만남은 순간이지만 인연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.
벌써 헤어짐이 못내 아쉽지만
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을 알기에 박수로 보내드립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20xx.xx.xx
캐리큐어 직원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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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헤어짐이 못내 아쉽지만
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을 알기에 박수로 보내드립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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