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직2

때로는 넉넉한 웃음으로 때로는 따스한 격려로

늘 우리곁에 머물러 주시던 그 순간이 저희 가슴 속에는

너무나 든든한 모습으로 자리하였기에

이제는 헤어져야 한다는 사실이

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.

저희들의 가슴에 희망을 한없이 밝혀주시던

그 넓은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십시오.

– 캐리큐어 직원 일동 –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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